Landscape.

푸른동해바다가 손에 잡힐듯 펼처진 곳.
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씨스파 풀빌라가 푸른 동해바다의 꿈을 담아드립니다.
갈매기 울음소리 아침잠을 깨우면 커다란 윈도우 넘어 보이는 동해바다
수평선 넘어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곳.
테라스에서 상쾌한 바다 바람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.
무더운 여름 몇걸음만 걸어 나가도 시원한 동해바다에 몸을 맡길수 있는곳.
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씨스파 풀빌라입니다.